현대차 소나타(sonata) 안전벨트 리콜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서 100만 대에 가까운 최대 규모의 리콜을 발표했다. 

정확하게 977,778대의 미국에서 판매된 소나타 모델이다.

앞 좌석 안전벨트 앵커 프리텐셔너(seat belt anchor pre-tensioners)가 충돌 시 느슨해져 

경미한 부상 사고가 발생했었고 문제가 제기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앵커 프리텐셔너란 급제동이나 충돌이 발생했을 때 탑승자의 몸을 벨트로 잡아당겨 몸이 밖으로 튕겨나가 부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다.

이에 현대차는 리콜 통보를 한 뒤 대상 차들을 점검 후 교체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에는 미국과 앵커 프리텐셔너를 공급하는 부품업체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 일과는 무관하다는게 현대차의 입장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11~2014년 모델과 2011~2015년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4월 초부터 리콜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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