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모터쇼에서 데뷔한 '지프 그랜드 커맨더'


지프의 새로운 SUV '그랜드 커맨더'가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3열 7인승의 그랜드 커맨더는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윤투(Yuntu)'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로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아직 전기 구동은 옵션은 없습니다. 대신에 그랜드 커맨더는 2.0리터 터보차저 인라인 4기통 엔진을 탑재할 것입니다. 최고출력 270마력 또는 230마력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며 그것은 9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룹니다.



스타일링은 현행 그랜드 체로키와 많이 닮았습니다. LED 헤드램프는 7슬롯 그릴과 연결되며, 테일램프 역시 슬림한 LED를 특징으로 합니다.



흥미롭게도 그랜드 커맨더는 글랜드 체로키보다 크지 않습니다. 총 길이는 4,873mm로 그랜드 체로키보다 길지만, 휠베이스는 더 짧습니다. 그리고 더 좁죠. 그랜드 커맨더의 승객 수를 고려할 때 이 모든 것은 흥미롭습니다.



지프 그랜드 커맨더의 출시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FCA와 현지 합작법인을 운영 중인 광저우자동차그룹(GAC)에서 생산합니다.



다만 중국 전용 모델로 제작되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을 것인데요. 대신 북미 시장에는 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가 2020년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