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수프라의 부활!!

도요타는 2014년에 선보인 FT-1 컨셉카를 발표하며 차세대 수프라의 등장을 예고했고, 

위장막을 하고 주행 중인 프로토 타입의 모습을 도로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약간 수정된 모습이 확인되었고 개발 단계로 넘어간 것처럼 보인다.


이제 정말 일본의 대표 쿠페 모델인 도요타 수프라의 부활이 머지않았다. 

(코드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유소에 있는 가장 최근에 찍힌 도요타 수프라의 모습이며 디자인은 FT-1의 영향을 상당 부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프라 모델은 BMW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며 BMW Z4의 후속인 

Z5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한 후륜구동이다. 스바루와 합작으로 각각 도요타 86과 스바루 BRZ를 

선보여 인기몰이를 했던 만큼 더욱더 기대가 된다.

FT-1에서 영감을 얻은 '버블 루프'를 적용했고, 에어로 다이내믹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낮은 공기저항과 높은 다운 포스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비밀스러운데 그동안 여러 가지 루머가 있었고 

아직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BMW Z5의 경우에는 4기통과 6기통 터보차저 엔진이 적용될 것이며 수프라에는 렉서스가 개발한 400마력의 출력을 내는 V6 트윈터보 엔진(코드명 943F)이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금도 수프라 하면 고마력의 머신이 떠오른다. 튜닝이 참 잘 받는 차량이다. 금만 건드려도 

거뜬히 소화해내기 때문에 1,000마력이 넘는 엄청난 드래그 머신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1,000마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차는 많다. 하지만 내구성이라는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수프라는 내구성의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났기 때문에 아직도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고 그런 수프라를 그리워하는게 아닐까...



아마 올해가 가기 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큼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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