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도전하는 재규어 GT 레이스카 'F타입 GT4'


재규어에서 F-Type 레이스카를 만들고 있다!!!



자동차 회사에서 레이스카를 제작하는데 왜 이렇게 호들갑인고 하니..


재규어의 SVO (Special Vehicle Operations) 팀이 비밀스럽게 F-Type GT4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재규어가 작년 포뮬러 E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12년 만에 복귀했고, 50년 만에 GT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F-Type GT4를 준비하고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 일이 아닌가.

재규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레이스 대회인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1951년 

C 타입으로 첫 우승을 거머쥐며 53년에도 우승. 1955년부터 57년까지 D 타입으로 3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스포츠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960년대 자동차의 아이콘이며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차 1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E 타입을 마지막으로 GT 레이스카를 제작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GT4 프로젝트를 이끌기 위해 1999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BMW V12 LMR을 디자인한 그레이엄 험프리(Graham Humphrys)가 참여했다고 한다.

험프리는 2013년에는 벤틀리 컨티넨탈 GT3 개발에 참여했었고,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인 발키리(Valkyrie)를 레드불 레이싱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에이드리언 뉴이(Adrian Newey)와 작업한 디자이너이다.


F-Type GT4의 루머에 대해 재규어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 프로젝트는 완전 

기밀로 유지된다고 한다.



GT4가 1950년대 르망 레이스에서 우승한 C- 와 D- 타입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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