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르쉐 마칸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2019년 포르쉐 마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위장막을 벗어던진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마칸 SUV는 포르쉐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인데요. 최근 위장막이 거의 없는 상태로 테스트 중인 모습이 포착되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베이비 카이엔은 포르쉐의 다른 모델과 마찬가지로 스타일링 변경이 최소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얼핏 보기에 현행 모델과 거의 유사합니다.



프런트 범퍼는 하단 안개등을 없애고 와이드한 흡입구로 디자인되었으며,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는 업데이트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일램프는 신형 파나메라와 911의 트레이드 마크인 길게 이어진 일자형 테일램프를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리어 범퍼는 현행 모델과 거의 같아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말이죠. 그리고 쿼드 배기 팁으로 터보 모델임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요.



기본 모델은 2.0리터 4기통 싱클 터보 엔진을 그대로 하지만 현재 최고출력 252마력과 비교하여 300마력에 가까운 출력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젤 옵션은 없을 것이며, 가장 상위 모델은 현재의 3.6리터 엔진을 대체하는 파나메라에서 가져온 새로운 2.9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할 것입니다. 배기량은 작아졌지만 퍼포먼스 팩 옵션으로 최고출력 434마력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테리어의 변경도 소극적인데요. 송풍구를 더 낮게 배치시킴으로 모니터 사이즈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포르쉐의 공식적인 발표는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한 풀체인지 모델은 2021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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