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순금' 두른 BMW i3&i8 스타라이트 에디션


BMW 그룹은 24K 순금으로 작업한 i3와 i8 스타라이트 에디션(Starlight Edition)을 공개했습니다.



독특한 투톤 디자인은 빛나는 별들로 가득찬 검은 하늘을 표현하기 위해 후면으로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는 전면의 금빛 색상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 모델은 스타라이트 에디션으로 불리게 됩니다.


예상했듯이 이 두 모델은 한정판이며 한대씩만 만들어져 자선 경매 형태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BMW i3, i8 스타라이트 에디션은 모두 시리즈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화가 Miroslav Spicak와 디자이너 Zoltan Matuska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요.



표면 마감은 체코 공화국의 BMW의 컬러 시스템의 공식 파트너인 Toplac과 독일의 화학 전문 기업인 BASF가 협력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황금색의 내외장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순금에 가까운 23.75캐럿의 금을 사용했으며, BMW에 따르면 바디 컬러가 부드럽게 전환되도록 특별한 과정이 개발되었습니다.



두 차량 모두 네 겹의 금으로 덮여 있고, 시각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여섯 겹의 BMW 오리지널 페인트가 적용되었으며 마지막 레이어는 수작업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에도 금을 적용했는데요. 송풍구,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그리고 사이드 실에 사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거기에 '스타라이트 에디션 원 오브 원'이라는 플레이트를 삽임하여 희소성을 발휘합니다.



BMW i3와 i8 스타라이트 에디션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카를로비 바리 국제 영화제에 전시되며 판매된 모든 수익금은 Dagmar and Václav Havel Foundation VIZE 97 재단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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