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엔진으로 기대되는 '2018 인피니티 QX50' 스파이샷

인피니티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QX50 컨셉트(QX50 Concept)를 선보였고 현재 양산형으로 개발 중인 모습이다. QX30 , QX60에서 알 수 있듯이 인피니티는 양산 목적으로 컨셉카를 디자인하기 때문에 이번 QX50 역시 컨셉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피니티의 큼직한 더블 아치 메쉬 그릴과 날카롭고 공격적인 헤드라이트에서 보이 듯이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위장막으로 가렸음에도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라인을 볼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엔진 2.0 VC-Turbo(Variable Compression Turbo)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VC-터보 엔진은 인피니티가 2016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 세계 최초 양산 가능한 가변압축비 엔진이다. 현재 내연기관의 혁신적인 새로운 엔진으로 2.0 터보 가솔린 엔진의 힘과 디젤의 높은 토크를 결합함과 동시에 배출가스량은 개선되었다.

기존 후륜구동 방식의 FM 플랫폼을 대신해 전륜구동, 4륜의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파일럿은 차를 완전히 제어하지는 못하며 몇 가지의 기능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보조 역할을 한다.


2018 QX50은 올해 9월에 개최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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