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고성능 플래그십 'LC F' 포착


렉서스의 새로운 고성능 플래그십 'LC F'의 프로토타입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랫동안 LC F에 대한 소문이 계속되었지만 렉서스는 공식적으로 그 존재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독일에서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이 포착되며 렉서스가 고성능 LC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얻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인데요. 더 커지고 과감해진 렉서스의 시그니처 스핀들 그릴은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공격적인 스플리터와 범퍼 바깥쪽으로 커다란 공기흡입구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은 앞쪽 휠아치가 확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트랙이 약간 더 넓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후면부에서도 렉서스의 F 버전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와이드한 디퓨저를 포함해 RC F와 GS F에서 보았던 배기팁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것은 LC500의 성능 그 이상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현재 LC500에는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으로 최고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하는데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4초 만에 주파합니다.



지난해 일본 자동차 매체 홀리데이 오토에 따르면 렉서스가 LC F를 생산할 것을 확인했으며, 새로운 6리터 V8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20마력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반 모델보다 약 7% 가벼울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다시말해 약 167kg 가까이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렉서스 LC F의 가격은 176,000달러(약 2억원)로 예상되며 출시일은 202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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