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모습으로 등장한 BMW 8시리즈 그란쿠페


BMW 8시리즈 그란쿠페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6월, 20년 만에 부활하는 BMW 8시리즈 쿠페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8시리즈 라인업은 코드명 G15 쿠페, 코드명 G14 컨버터블 그리고 G16 그란쿠페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최근 어떠한 위장도 없이 주행 중인 8시리즈 컨버터블이 포착됐으며, 지금은 8시리즈 그란쿠페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8시리즈 쿠페를 기반으로 한 4도어 모델은 눈에 띄게 더 길어진 플랫폼을 특징으로 하며, BMW는 그것을 그란쿠페라고 부르는데요. 2개의 문을 추가로 장착했다는 것은 뒷좌석을 위한 공간이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 매혹적인 바디와 길고 낮아진 헥사고날 아웃라인의 키드니 그릴, 보닛부터 트렁크 라인까지 매끄러운 디자인 라인을 유지하는 전체적인 모습은 8시리즈 쿠페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인테리어 사진은 없지만 8시리즈 그란쿠페 역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디스플레이 및 운전자 보조장치를 포함한  BMW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장 상위 버전인 M8 그란쿠페가 올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고출력 6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신형 M5의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이어받을 예정이지만 알려진 바에 의하면 BMW의 새로운 플래그십 M 모델을 만들기 위한 출력 증가가 이뤄질 것입니다.



BMW 8시리즈 그란쿠페는 내년 2020년 모델로 공개할 예정이며, 컨버터블 버전이 연말 전에 선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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