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벗은 포르쉐 신형 '911(992)' 그 모습은?


포르쉐 911의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911, 코드명 992가 위장막을 벗어던졌습니다.



독일에서 포착된 신형 911의 프로토타입은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모두 밝혀졌습니다. 거의 양산형 모델과 가깝게 보이는데요. 



예상대로 전체적인 모습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나 차별화되는 몇 가지 새로운 스타일링이 있습니다.



외관은 눈에 잘 띄는 블루 색상부터 시선으로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감싸고 있는 크롬 트림과 그레이 색상의 멀티 스포크 휠로 악센트를 주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뒷모습인데요. 그것은 '미션 E 콘셉트'와 유사한 스타일링을 보여줍니다. 또한 길게 이어 날렵한 일자형 LED 테일라이트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를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전 7세대에서는 리어 리드의 에어 인테이크 핀 위로 제동등이 수평으로 길게 달려있었지만 지금은 가운데 수직으로 변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재 디자인된 프런트 페시아, 헤드라이트 그리고 조각된 후드를 볼 수 있는데요. 911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되어졌습니다.


스타일의 변화는 과감하지 않지만 1964년 1세대부터 현행 7세대까지 그러했듯 출시를 앞둔 8세대 992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드러냅니다.



인테리어 모습은 확인되지 않지만 그것은 신형 카이엔과 파나메라가 단서가 될 것입니다. 센터 콘솔 터치스크린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 계기판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3.0리터 6기통 터보 엔진을 유지할 것입니다. 현행 카레라와 카레라 S는 각각 370마력, 42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므로 992는 그보다 높게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신형 911은 다가오는 LA 모터쇼 혹은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911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0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