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중형 크로스오버 '패스포트' 부활하나



혼다가 1990년대 이스즈 기반의 중형 SUV '패스포트'를 부활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혼다 'CR-V'보다는 크고 3열 '파일럿(Pilot)'보다는 작습니다. 혼다는 포드 엣지, 닛산 무라노와 곧 출시될 쉐보레 블레이저와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차량의 너비와 높이는 파일럿과 비슷해 보이지만 길이는 눈에 띄게 짧습니다. 



3열 옵션이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앞에서 언급했던 경쟁 차종들과 같이 5인승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체적인 느낌 역시 파일럿의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지난해 혼다가 숏 휠베이스 버전의 파일럿을 제작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에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장을 했지만 길고 넓어 보이는 LED 헤드라이트가 강한 인상을 줍니다. 또한 신형 파일럿의 크롬 바와 달리 스포티하게 보이는 메쉬 그릴이 장착된 것처럼 보입니다.



패스포트로 짐작되는 이 프로토타입의 실내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메인 스크린과 송풍구를 비롯해 실내 역시 파일럿과 비교해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확인됩니다.



혼다의 새로운 SUV는 진행 속도로 볼 때 2018 LA 오토쇼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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