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소형 SUV 'T-크로스' 미리보기



폭스바겐은 새로운 소형 SUV 'T-크로스(T-Cross)'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몇 가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신형 SUV 'T-크로스'는 투아렉, T-Roc 그리고 티구안보다 아랫 등급에 위치하는 엔트리급 SUV로 폭스바겐은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T-크로스는 최대 455리터의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 폴딩 시 최대 1,281리터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세아트 아로나보다 55리터, 기아 스토닉보다는 103리터나 큽니다.



T-크로스는 폭스바겐 폴로, 아우디 A1 등과 공유하는 폭스바겐 그룹의 MQB A0 플랫폼을 사용하는데요. 이는 다양한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은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폴로와 마찬가지로 1.0리터 TSI 가솔린과 1.6 TDI 디젤 엔진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거기에 5단 및 6단 수동 변속기가 기본 제공되며, 상위 트림 선택 시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됩니다.


폭스바겐의 4모션(4Motion) 사륜구동은 비용 발생으로 인해 추가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GTI 버전은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폭스바겐 그룹의 CEO 헤르베르트 디스는 이전 인터뷰에서 GTI 배지는 소형차를 위해 예약되었고, R 배지는 더 큰 차량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폭스바겐 'T-크로스'의 예상 가격은 17,000파운드(약 2,500만원) 이상으로 오는 10월 공개하며, 세아트 아로나, 르노 캡처, 닛산 쥬크, 기아 스토닉과 경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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