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알티마 생산 위해 1억 7천만 달러 투자


닛산이 2019 알티마 생산을 위해 미국 제조 공장에 1억 7천만 달러(약 1,887억원)를 투자했습니다.


닛산 알티마는 SUV 홍수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모델입니다. 닛산은 1992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글로벌 시장에 알티마를 출시했는데요. 그 이후로 약 560만대의 차량을 생산했습니다.



닛산의 서머나 공장은 1983년 설립되었으며 그 이후로 약 1,3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생산되었습니다. 그것은 알티마가 공장 생산량의 약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닛산은 신형 알티마에도 상당한 자신감이 있고, 미국 조립 공장을 최신 제조 기술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1억 7천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투자 비용은 닛산이 페인트 내구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폴리 우레탄 스톤 가스 코트 페인트 시스템'을 위한 페인트 공장을 업데이트했고, 트렁크 리드를 용접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레이저 브레이징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2019 알티마의 새로운 프로파일럿 어시스트(PorPILOT Assist) 기술을 지원할 교정 장비가 지원됩니다.



또한 이 시설은 '리프', '맥시마', '패스파인더', '로그' 그리고 인피니티 'QX60'을 생산하기 때문에 투자 중 일부는 회사의 가장 인기 있는 SUV 모델에 사용됩니다.



닛산은 올해 초 뉴욕 오토쇼를 통해 6세대 신형 알티마를 공개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길고 넓어진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시각적으로는 슬림하게 만들어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데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2개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특히 기존 3.5리터 V6 엔진을 대체하는 2.0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됩니다. 6세대 알티마에 새롭게 탑재되는 2.0 터보 엔진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 터보 엔진인데요. 주행 상황에 맞게 최적의 압축비가 가변적으로 적용되 높은 연료 효율은 물론 강력한 힘과 토크를 제공합니다.



2019 닛산 알티마는 올가을에 판매될 가장 야심찬 모델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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