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아 프로씨드 미리보기


기아차가 슈팅 브레이크 스타일의 신형 '프로씨드(ProCeed)'를 공개했습니다.



3세대 신형 프로씨드는 기아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 그레고리 기욤(Gregory Guillaume)과 기아자동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의 지도하에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3도어 쿠페를 버리고 매끈한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5도어 스타일을 특징으로 합니다.



전장 4,605mm, 전고 1,422mm를 갖춘 신형 프로씨드는 스포츠왜건보다 5mm 길고 43mm 더 낮으며 최저지상고도 5mm 줄었는데요. 적재공간은 594리터로 왜건과 거의 동일합니다. 실용성을 저해시키지 않으면서도 낮게 떨어지는 매력적인 루프 라인을 만들어낸 것이죠.



티저 이미지에서 강한 인상을 주었던 하나로 길게 이어진 풀 LED 테일라이트를 적용했고 루프 스포일러 아래 독특한 모양의 제동등을 추가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일반적이며 메탈릭 악센트 및 수평형 대시보드 레이아웃을 특징으로 합니다. 7.0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센터 스택의 상단에 위치했고, D 컷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120마력을 내는 1.0리터 T-GDI 엔진과 140마력의 1.4리터 T-GDI 엔진 그리고 136마력의 1.6리터 디젤 엔진을 제공합니다. 세 가지 엔진 모두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형 프로씨드는 오는 10월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정식 공개되며, 11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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