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프로씨드 GT' 공개.. 최고출력 204마력


기아차는 풀체인지 된 유럽 전략 모델 3세대 '프로씨드 GT(ProCeed GT)'를 공개했습니다.


기아차는 5도어 슈팅 브레이크 스타일의 신형 프로씨드의 공개와 함께 더 높은 성능을 갖춘 스포티한 프로씨드 GT를 제공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씨드 GT는 더 커진 에어 인테이크와 기아차의 호랑이코 그릴을 포함한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크롬으로 둘러진 그릴은 'GT'로고와 함께 글로스 블랙과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후면은 루프 스포일러, 글로스 블랙 디퓨저가 장착되었으며, 듀얼 배기 팁을 포함합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T-GDI 엔진을 그대로 탑재하지만 미세한 수정을 거쳐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냅니다. 그 힘은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로 전달됩니다.


또한 서스펜션을 낮추고 스프링을 강화했으며 280mm 전면 브레이크 디스크를 320mm로 대체, 225/40R 18 사이즈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타이어 조합 등 주행성능과 제동성능을 높였습니다.



포트 포커스 ST와 혼다 시빅 타입 R 그리고 폭스바겐 GTI와 같은 일부 경쟁사에 비해 그 성능은 떨어지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신형 씨드 GT는 미드 사이즈 패밀리카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고속도 및 빠른 가속을 쫓지 않는다. 민첩성과 편안함 그리고 유럽 취향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고회전 터보 차저 파워를 제공한다."라고 기아차 유럽법인 최고운영책임자 에밀리오 에레라(Emilio Herrera)는 전했습니다.



신형 프로씨드 GT는 11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어 내년 초 유럽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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