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베스트셀링 모델에 첨단 안전 기술 제공


닛산은 2021년까지 회사의 베스트셀링 모델에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차선유지보조, 사각지대감지 및 전방충돌경보 등 첨단운전자보조 시스템은 점차 보편화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값비싼 옵션 품목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닛산은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충돌 사고를 줄이고 예방할 수 있도록 2021년까지 베스트셀링 모델에 '세이프티 실드 360(Safety Shield 360)' 첨단 안전 기술을 표준 장비로 탑재한다는 계획입니다.


혼다는 2022년까지 모든 차량에 혼다 센싱을 제공하려 하고 있으며, 토요타 역시 자사의 베스트셀링 모델에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닛산도 같은 행보를 따르고 있습니다.



닛산 세이프티 실드 360은 전방 레이더 및 카메라를 사용해 전면, 측면 및 후면을 감지하는 다음 6가지 안전 기술을 포함합니다. 차선이탈경고, 하이 빔 어시스턴트, 후방교차통행경보, 후진 시 물체를 감지해 제동하는 후방자동긴급제동, 사각지대경고 및 보행자 감지 기능이 있는 자동긴급제동장치가 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IIHS)에 따르면 후방교차통행경보가 충돌을 22% 가까이 줄일 수 있으며 후방 카메라와 센서의 조합이 42%를 줄입니다. 또한 후방자동긴급제동을 추가하면 후진 시 충돌에서 무려 78%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안전 시스템이 장착되지 않은 차량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며, 실제로 더 심각한 충돌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닛산은 세이프티 실드 360을 2019 로그, 2019 로그 스포츠 및 2019 알티마 SV, SL 트림에 기본 탑재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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