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T가 단종되지 않는 이유


링컨은 대형 SUV MKT를 단종시키지 않고 당분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밝혔습니다.



포드의 고급차 브랜드 링컨은 2019년 MKT의 후속 모델인 '에비에이터(Aviator)'를 선보일 계획이지만, 회사는 대형 SUV를 계속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MKT는 호텔 택시, 장의차 등 특정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곧 출시될 에비에이터는 10년 만에 풀체인지 된 '내비게이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보다 수익성 높은 판매에 집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MKT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링컨의 마케팅 및 영업이사 로버트 파커(Rovert Parker)는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KT는 회사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당분간 이어갈 것이며, 우리는 그것이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2010년 타운카 세단을 대체하기 위해 링컨이 출시한 대형 SUV MKT는 거의 10년 가까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링컨의 마지막 세대 디자인 언어를 특징으로 합니다. MKT는 현재 3.5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업데이트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MKT의 후속 모델인 에비에이터는 사륜구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후륜 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비게이터보다 작고 노틸러스보다 큰 차체에 3열 시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링컨의 최신 스타일링을 반영해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옵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에비에이터는 2019년 투입될 계획이며 내비게이터와 함께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섭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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