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원의 롤스로이스 방탄 '컬리넌'


롤스로이스는 올해 5월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SUV를 라인업에 추가했습니다. 그것은 '컬리넌(Cullinan)'이라고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SUV입니다.



컬리넌은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71마력(PS), 86.7kg.m의 강력한 토크를 내며 그 힘은 네 바퀴로 전달되어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까지 거침없는 주행성능을 보여줍니다.



외관은 롤스로이스 특유의 웅장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이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또한 8세대 뉴 팬텀에 처음 적용된 새로운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로 안락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럭셔리 컬리넌 SUV의 가격은 32만 5천달러(약 3억 6천만원)로 이미 충분히 비쌉니다. 그런데 최근 독일 튜너 클라센(Klassen)이 더 많은 공간과 안전한 자동차를 원하는 구매자를 위해 몇 배나 비싼 옵션을 제안했습니다.



클라센이 디자인한 렌더링은 기존 SUV의 1,016mm 늘려 휠베이스는 4,311mm로 길어졌으면 전체 길이 또한 무려 6,357mm에 달합니다. 



그 밖에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뱅 앤 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LED 앰비언트 라이트, 격벽, 새로운 멀티 미디어 센터 등으로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리무진은 기본 레벨7 방탄 성능을 자랑하며 옵션으로 레벨9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클라센은 주문 후 6개월의 제작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으며 가격은 208만 달러(약 23억 2천만원)입니다.


Magic@autoissue.co.kr

300x25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