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레니게이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20년 출시


지프는 2020년부터 서브 컴팩트 SUV 레니게이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에 따르면 레니게이드 PHEV는 레니게이드와 피아트 500X가 제작되는 이탈리아 멜피 공장에서 생산될 계획입니다.



지프 모델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멜피 공장에서 생산된 레니게이드는 2014년 출시된 이래 742,000대가 넘게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파워트레인 생산을 위해 회사는 약 2억 3,000만 달러(약 2,617억원) 이상을 공장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유럽 승용 디젤 엔진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프는 레니게이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세부 사항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프로토타입은 2019년에 시작될 예정이며 2020년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 레니게이드는 외관 변화와 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고출력 120마력(PS)을 내는 1.0리터 3기통 엔진과 150마력(PS)과 180마력(PS)을 생성하는 1.3리터 4기통 엔진 그리고 1.6리터, 2.0리터 디젤 엔진으로 운영됩니다. 



한편,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인 FCA는 지난 6월 5개년 사업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2022년까지 103억 달러(약 11조 7,200억원)를 투자해 배터리 전기차(BEV) 10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5종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이죠.



15년간 FCA를 이끌었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전 회장이 예기치 않게 세상을 떠났지만, 그 후임자인 마이크 맨리는 그 전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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