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예고한 미국 럭셔리 SUV 링컨 '에비에이터' 공개


링컨이 13년 만에 부활하는 3열 SUV '에비에이터(Aviator)'를 마침내 공개했습니다.


포드의 고급차 브랜드 링컨은 거의 10년 전만 해도 존재감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그것은 새로운 SUV 에비에이터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2018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럭셔리 SUV 에비에이터는 세련된 스타일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올해 초 선보인 에비에이터 콘셉트카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에비에이터는 링컨 브랜드 최초로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됩니다. 



가솔린 모델은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5.3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은 동일한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83.0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해 동급 SUV 대비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그 힘은 후륜 또는 네 바퀴에 전달됩니다.



에비에이터는 노멀, 컨서브, 익사이트, 슬리퍼리, 딥 컨디션의 다섯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을 위한 퓨어 EV, 프리저브 EV 두 가지 새로운 모드를 추가해 효율적인 동력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 시스템이 탑재됐는데요. 운전자 또는 탑승자가 에비에이터에 다가가면 웰컴 라이팅과 함께 차고를 낮춰 편안한 탑승을 돕습니다. 그리고 주행을 시작하면 차고는 다시 정상 높이로 조절되고, 시속 110km 이상 달리게 되면 고속 안정성을 위해서 다시 차고를 낮춰주는 자유로운 차고 조절이 이뤄집니다. 거기에 전방 카메라를 통해 도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서스펜션을 조정하기 때문에 최상의 승차감을 선사합니다.



이 외에도 링컨은 애플리케이션 '링컨 웨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폰 애즈 어 키(Phone As A key)' 기능을 에이에이터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잠금 장치 및 시동을 걸수 있으며, 미리 설정해놓은 시트, 미러, 스티어링 휠 포지션의 정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에비에이터에는 링컨 코-파일럿360이라 불리는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패키지는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로 업데이트 되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그것은 속도제한 표지판 인식을 포함하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충돌을 피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을 조작할 경우 해당 방향으로 추가적인 토크를 지원하는 '조향 회피 어시스트', 자동 주차 기술인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후진 시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리버스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포함합니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내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으로 아우디 Q7, BMW X5, 메르세데스-벤츠 GLE 그리고 볼보 XC90과 같은 강력한 SUV와의 경쟁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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