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아트가 손본 770마력 내뿜는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독일의 포르쉐 튜너 테크아트가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위한 새로운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테크아트의 튜닝 키트는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그란 투리스모 모델과 스포츠 투리스모 모델 모두에게 적용 가능하며 화려함과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합니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4.0리터 V8 가솔린 터보와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8단 PDK 변속기와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최적의 동력을 전달합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3.4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10km/h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모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튜너는 최고출력 770마력(PS), 최대토크 99.8kg.m까지 끌어올렸고, 그로 인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도 0.2초 단축된 3.2초입니다. 그것은 페라리 458 스파이더보다 빠른 가속력을 보여줍니다.



외관은 테크아트의 그랜드 GT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본 파이버 후드, 22인치 멀티 스포크 휠과 함께 확장된 휠 아치,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 재배치된 리플렉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깊고 강렬한 소리를 전달하는 밸브-제어 테크아트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포함하는데요. 네 개의 티타늄 배기팁과 공격적인 카본 파이버 디퓨저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인테리어는 외부와 일치하는 컬러 스티칭 시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밖에도 애시드 그린 컬러 드라이브 모드 스위치가 있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페달, 테크아트 레터링 등이 특별함을 더합니다.



테크아트가 손본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독일 세마쇼, 에센 모터쇼(Essen Motor Show)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의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18만 8,592유로(약 2억 4,00만원)부터 시작하며, 해당 모델의 국내 판매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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