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드 포커스 ST 디자인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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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포커스의 고성능 버전 '포커스 ST'가 내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디자인이 유출됐습니다.




포드는 골프 GTI, 현대 i30 과 경쟁할 차세대 포커스 ST를 내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인데요. 지난 10월 뉘르부르크링 주변에서 위장막을 두르고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인터넷에 유출된 여러 장의 이미지를 통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더 세련되고 역동적인 2019 포커스 ST는 허니콤 메쉬 그릴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를 적용했습니다.


포드 포커스 ST-Line


그것은 유럽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는 ST-라인과도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그레이 악센트와 더 커진 프론트 스플리터가 있습니다.



측면에는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와 스포티한 글로스 블랙 도어 핸들이 장착됐으며, 레드 캘리퍼로 포인트를 준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및 경량 알로이 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면은 글로스 블랙 스포일러와 외장 컬러가 동일하게 칠해진 디퓨저 그리고 듀얼 배기 시스템을 수용하는 수정된 리어 범퍼가 적용됐습니다. 



인테리어는 카본 늬를 넣은 트림과 화이트 스티칭이 들어간 가죽 스티어링 휠 그리고 ST 로고가 새겨진 레카로 스포츠 시트를 제외하고는 일반 포커스 모델과 큰 차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신형 포커스 ST의 출력은 현재 알지 못합니다. 현행 포커스 ST는 인라인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hp), 최대토크 37.3kg.m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소문에 하면 신형 포커스 ST는 새로운 2.3리터 4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포드 머스탱 에코부스트의 경우 최고출력 291마력(hp), 최대토크 44.9kg.m의 성능을 내기 때문에 비슷한 출력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포드는 올해 초 풀체인지  4세대 신형 포커스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은 물론이고 첨단 사양을 대거 탑재했는데요.


포드의 새로운 C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휠베이스는 이전 대비 53mm 길어져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무게를 88kg이나 줄였죠.



또한 포드의 최신 운전보조기술인 코-파일럿360(Co-Pilot360)을 적용해 스톱&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충돌방지, 조향 어시스트, 주차 어시스트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업계 최초로 도로 표지판을 모니터링해 헤드램프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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