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다 '찌릿', 자동차 정전기 예방법


정전기란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를 뜻합니다. 물체를 이루는 원자의 주변에 돌고 있는 전자가 다른 물체와의 마찰을 통해 이동하며 그때 정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에 더 많이 발생하며 자동차 도어 핸들을 잡는 순간 '찌릿' 하기 때문에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성가신 '정전기'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1. 동전 또는 차 키


동전이나 자동차 키를 손잡이에 살짝 건드린 후 문을 열면 됩니다. 동전과 키를 두드림으로 인해 정전기를 흘려보내게 되죠. 



이 외에도 오픈마켓을 통해 정전기 방지 키홀더 제품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키 사용자도 문제없습니다.


2. 핸드크림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정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은데요. 특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신체 부위는 바로 손입니다. 수시로 핸드크림을 발라 손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천연가죽 또는 순면 시트커버 사용



정전기는 화학섬유와 만나면 움직임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자동차 실내의 시트커버를 씌울 때는 면과 같은 자연섬유 소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시트가 천연가죽 또는 순면 제품일 경우 정전기를 60% 가까이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차내 습도 유지



앞서 설명했듯이 정전기가 발생할 최적의 조건은 바로 건조함입니다. 그래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차 안에서도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건조하게 만드는 따뜻한 히터보다는 열선 시트를 이용하거나 차량용 공기청정기 또는 가습기를 사용한다면 정전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세차 자주 하기



날씨가 추워지면 세차를 미루게 되죠. 하지만 차량 외관에 쌓인 먼지는 정전기가 쉽게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자동차 내부 및 외부 청소를 통해 주기적으로 먼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으며 외부 광택이나 코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불쾌감의 주범 '정전기'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정전기 효과적으로 없애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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