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컨셉트, 새로운 디자인의 A클래스를 보여주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상하이 모터쇼를 앞두고 '컨셉트 A 세단'이라 불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소형차를 공개했습니다. 매력적인 이 컨셉카는 현행 A 클래스와는 완벽하게 다르지만 CLA 등급과 유사합니다.



컨셉트 A 세단은 깔끔한 쿠페 스타일이며, 앞, 뒤 모두 짧은 오버행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20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어 있어 더 꽉 차보이네요.



AMG GT와 동일한, 크롬을 수직으로 넣은 것이 특징인 AMG 파나메리카나(Panamericana) 그릴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격자 구조의 독특한 헤드라이트가 눈에 띄는데 UV 페인트로 코팅이 되어있어 광원에따라 다른 색상으로 빛난다고 합니다.



유니크한 라이트 기술은 테일라이트에도 적용되었고,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하고있습니다.

메르세데스 컨셉트 A 세단은 예상과 달리 사이드 미러를 달고 나왔습니다. 요즘 컨셉카의 추세는 사이드미러 없애고 대신 카메라를 장착하기 때문인데요. 다만, 도어 핸들은 흐름을 따랐군요.



파워트레인에 대해 메르세데스는 어떠한 언급도 없지만 4기통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기존 2.2 디젤보다는 2.0 디젤로 예상되며, 'MFA 플랫폼'의 차세대 버전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하반기에 정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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