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제작한 특별한 영상


로터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독특한 테마의 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로터스는 경량 스포츠카로 유명하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크리스마트 트리를 운반하기에는 적합한 차량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트리를 매달아 놓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영상 속 모델은 다가오는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에보라 GT 410 스포츠(Evora GT410 Sport)'입니다.



에보라 GT 410 스포츠가 로터스 공장 주변을 돌며 화려한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펼치는데요. 뛰어난 역동성과 민첩성을 발휘합니다. 또한 로터스 에스프리와 로터스 72 포뮬러1 카도 카메오로 출연합니다.



에보라 GT 410 스포츠는 150대 한정 생산된 '에보라 410 스포츠'보다 더 가볍고 강력합니다. 3.5리터 V6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10마력(hp),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립니다.



거기에 티타늄 배기 시스템과 올린즈 댐퍼를 포함한 여러 가지 경량 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약 28kg 무게를 줄일 수 있었고, 그 결과 수동변속기 버전은 1,131kg, 자동변속기 버전은 1,320kg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 결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1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5km/h로 제한됩니다.



한편, 로터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지난해 볼보를 소유한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인수함에 따라 브랜드의 미래는 밝아졌습니다.


로터스는 향후 SUV, 2종의 크로스오버를 포함한 신형 스포츠카를 출시할 계획이며, 페라리 및 포르쉐와 경쟁하는 럭셔리 브랜드의 변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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