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모드' 탑재한 메르세데스-AMG A45 티저 영상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신형 'AMG A45'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AMG A35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0월 신형 A-클래스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 'AMG A35'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기존의 45가 아닌 새롭게 선보이는 '35'의 첫 번째 모델인데요. A45 AMG와 많은 것을 공유하면서 출력을 낮춘 모델로, AMG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AMG A35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5,800-6,100rpm에서 최고출력 306마력(PS), 3,000-4,000rpm에서 40.8kg.m의 최대토크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것은 7단 DCT와 퍼포먼스 중심의 사륜구동 시스템에 연결됩니다. 


그 결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7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됩니다.



이 외에도 공격적인 프론트 스플리터와 함께 양쪽 측면에 플릭이 장착되어 있으며,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디퓨저 그리고 커다란 리어 스포일러를 갖추고 있어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풀체인지되는 신형 A45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메르세데스 벤츠는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위장막을 입은 AMG A45의 외관은 파나메리카나 그릴과 쿼드배기 파이프를 특징으로 하며, 독특한 알로이 휠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A35와 동일해 보이는 리어 스포일러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바퀴를 미끄러트리며 트랙을 공략하고 있는 A45를 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이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드리프트 모드'처럼 보입니다.  



신형 A45는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PS)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며 7단 DCT 대신 8단 DCT를 적용합니다. 또한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더 강력해진 출력은 드리프트 모드를 통해 후륜으로 전달하게 되고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한편, 메르세데스-AMG A45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얼마나 강력하게 진화해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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