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SUV 부동의 1위 포드 '익스플로러' 내달 풀체인지 모델 공개


포드가 오는 1월 9일 개막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익스플로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대형 SUV 월드 베스트셀러 모델입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월 평균 5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죠.



포드의 7인승 패밀리 SUV는 1996년 국내에 처음 출시했는데요. 현재 판매 중인 익스플로러는 2014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5세대 모델로 내년 풀체인지 모델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0 익스플로러 인터셉터


포드가 앞서 '미국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로 소개한 2020 익스플로러 인터셉터(2020 Explorer Police Interceptor)의 이미지를 통해 차세대 익스플로러가 어떻게 생겼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20 익스플로러 인터셉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한 범퍼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날렵해진 헤드라이트 및 LED 안개등을 통해 더 세련되어지고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또한 전륜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캐릭터 라인은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파워트레인은 익스플로러 경찰차 버전의 유출된 문서에 의하면 3.3리터 V6, 3.3리터 V6 하이브리드 그리고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6세대 익스플로러는 2018 LA 오토쇼에서 데뷔한 고급스러운 '링컨 에비에이터'와 동일한 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에비에이터에 탑재된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5.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합니다. 이에 따라 쿼드 배기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익스플로러 ST는 비슷한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넉넉한 적재 공간에 캠핑, 서핑 등 장비를 사용하는 레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SUV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020 익스플로러 실내


내달 선보일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는 최근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새로운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내년 1분기 한국지엠의 '트래버스'까지 합류하면 국내 대형 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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