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스포츠카, 쉐보레 미드십 '콜벳 C8'

300x250


GM은 쉐보레 콜벳 65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드십 엔진 구조의 신형 '콜벳 C8'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콜벳 C8은 다음 달 개막하는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될 것이라고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쉐보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모터쇼에 출품하지 않을 것이며, 내년 여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죠.



정확한 공개일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미드십 엔진의 콜벳 C8은 많은 것을 드러낸 최근 프로토타입을 통해 디자인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를 특징으로 하는 전면부는 공기를 가를 듯한 쐐기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가장 큰 변화는 짧은 루프 라인과 이어지는 두 개의 버트레스를 갖춘 후면에 있습니다. 엔진은 그 사이의 공간에 배치되며 그것은 유리 패널로 덮일 것입니다.


또한 네 개의 배기팁이 한 데 모여 있는 C7과 달리 범퍼 양쪽 끝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C8 커뮤니티 포럼인 '미드십엔진 콜벳포럼'에서 C8과 현행 C7 Z06을 비교하는 이미지를 게시하며 조금 더 구체화됐습니다.



녹색의 라인이 C8이고 빨간색 라인이 C7입니다. C8이 C7보다 약간 더 긴 것처럼 보이는데요. 2,710mm의 휠베이스는 거의 동일하며, 경사진 전면 유리로 인해 전고는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최근 프로토타입과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100% 정확한 소스는 아니지만 예상대로라면 그것은 C8이 페라리 488 GTB 또는 포드 GT와 매우 유사함을 나타냅니다.



8세대 콜벳 C8에 탑재될 파워트레인에 대해 수많은 소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더욱 빠르고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현재 콜벳 스팅레이에 적용된 6.2리터 LT1 V8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약 520마력의 출력이 예상됩니다.



이후 새로운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약 650마력의 출력을 내는 상위 버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1,000마력 이상의 힘을 내는 강력한 버전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쉐보레 미드십 콜벳 C8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300x25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