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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흙길이다, 닛산의 로그 트레일 워리어 프로젝트.

  • 오토이슈
  • HOT 이슈
  • 2017. 4. 11. 17:01

닛산은 작년 시카고 오토쇼에서 '윈터 워리어(Winter Warriors)라 불리우는 괴물같은 차량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뉴욕 모터쇼에 또 다른 비슷한 컨셉의 로그가 찾아옵니다. 닛산 로그 트레일 워리어 프로젝트는 윈터 워리어와 같은 컨셉이지만 눈 대신 흙길을 달릴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2세대 로그를 사용하지 않고 2017년형 신형 로그를 기반으로 합니다. 궤도는 아메리칸 트랙 트럭 社의 DOMINATOR모델로 길이 48인치, 높이 30인치, 넓이 15인치 크기로 일반 휠과 타이어를 대체했고, 궤도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서스펜션을 수정했습니다. 로그 트레일 워리어 프로젝트는 밀리터리 스타일로 외관을 랩핑했고 노란색으로 창문과 헤드라이트로 꾸몄으며, 2.5리터 I-4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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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 보쉬(Bosch)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협력하나?

  • 오토이슈
  • HOT 이슈
  • 2017. 4. 11. 00:09

애플(Apple)은 더 이상 자체적인 자율주행차를 개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쉬(Bosch)와의 기술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해왔습니다. 한 번도 공식화한 적은 없었지만 이는 공공연한 사실이었습니다. 2년 전부터 GM, 테슬라, 포드, 벤츠 등 자동차 업계의 인력을 영입해 오기도 했었죠. 그러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작년에 중단됐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신에 의하면 애플은 여전히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이라는 증거가 나왔다고 보도했는데, 올 2월에 애플이 공개한 협력사 리스트에는 보쉬그룹의 계열사인 로버트 보쉬(Robert Bosch)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로버트 보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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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까지 오래걸린 블랙박스 '아이로드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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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이슈
  • 2017. 4. 10. 00:59

신차 구입 후 윈도우 틴팅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만큼 없어서는 안되는게 블랙박스입니다. 저도 장착을 위해 사놓긴 했었는데 요즘 차도 거의 안타다 보니까 하루 이틀 미룬게 벌써 몇 개월이 지났네요,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 저는 딩딩이의 눈이 되어줄 놈으로 아이로드 T10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차량에 아이로드 T8을 장착하고 만족하면서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고가 났는데 중요한 자료로 쓰일 블랙박스 영상이 없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저는 그런 일을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블랙박스의 중요함을 다시 알았고, 장착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꾸준한 메모리 카드 교체로 관리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켰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자료가 남아 있지 않아서 메모리 카드 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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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에보라 스포츠 410GP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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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이슈
  • 2017. 4. 9. 00:03

로터스 에보라 스포츠 410 GP 에디션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스포츠카를 공개했습니다. 블랙 바디에 골드로 포인트는 준 GP 에디션 모델은 1972년부터 1986년까지 로터스 F1팀에서 사용한 컬러로 일반 모델인 에보라 스포츠 410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빠르게 달리는 것에 집중해 만들어진 '에보라 410'은 '에보라 400'보다 무려 60kg이나 가벼워 차체 중량은 1,320Kg에 불과합니다. 이 가벼운 차체에 토요타가 개발한 V6 3.5리터 슈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1.8kg.m을 발휘하며 6단 자동, 수동 변속기를 통해 휠에 전달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0-100km를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9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50km에 달합니다. 에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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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GT-R R35 경찰차, 닉네임 'Copz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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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4. 8. 00:00

우리는 도로에서 파란색과 빨간색의 경광등을 보면 더 조심하게 됩니다. 바로 경찰차인데요, 괜히 잘 못한 것도 없고 규정된 속도로 주행 중에 있음에도 흠칫 놀라 슬쩍 계기판을 보게 됩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ㅠ 다가오는 뉴욕 오토쇼를 앞두고 닛산은 닉네임 'Copzilla'의 R35 GT-R 경찰차를 선보입니다. 위협적인 외관은 검은색에 금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줬구요, 경찰차의 상징인 현란한 경광등은 LED로 루프, 그릴 안쪽을 포함한 적절한 곳에 장착됩니다. 낮게 셋팅된 서스펜션, 카본 파이버 소재의 자이언트급 리어 스포일러, 22인치 스파이크 알로이 휠과 우리나라 경찰차에선 볼 수없는 범퍼가드가 적용됐습니다. 'Skyline Metro' 배지로 강조되며 23넘버를 달고 있는데,23은 일본식 발음으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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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세타2 GDi엔진 결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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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4. 7. 13:06

국토부에서 드디어 세타2엔진에 대해 리콜을 시행키로 했답니다.그동안 엔진 자가 비용으로 교체하신 분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 자동ㅇ차에서 제작한 5개 차종 171,348대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세타2엔진을 장착한 차량으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번 세타2엔진에 대한 리콜은 정부의 명령이 아닌 현대차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리콜로, 현대차는 4월 6일 국토부에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엔진에는 직선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변환시키기 위해 커넥팅 로드라는 봉과 크랭크 샤프트라는 또 다른 봉이 베어링을 통해 연결되어 있고, 베어링과 크랭크 샤프트의 원활한 마찰을 위해 크랭크 샤프트에 오일 공급 홀(구멍)을 만들어 놓게 되는데, 국토부에 제출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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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 스파이샷

  • 오토이슈
  • HOT 이슈
  • 2017. 4. 5. 12:22

람보르기니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우라칸 퍼포만테 쿠페를 선보인데 이어 퍼포만테 스파이더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장막을 하고 있지만 누가 봐도 우라칸 퍼포만테인 차량이 뉘르부르크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인데요, 단지 소프트탑만 걸쳤을 뿐... 이번 퍼포만테 쿠페 모델은 40kg의 차체 무게를 감량했는데 컨버터블 모델도 거의 비슷한 무게를 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패브릭 후드는 항력이 증가되고 고정 루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섀시 강화로 인해 중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얼마큼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 V10 5.2리터로 630마력의 7단 듀얼 클러치가 적용된 우라칸 퍼포만테 쿠페는 더 높은 출력과 더 낮은 무게로 2.9초 만에 제로백을 도달하며 이번에 독일 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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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기념모델 '시트로엥 Tyep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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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4. 4. 13:34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이너 Flaminio Bertoni(플라미니오 베르토니)와 그의 '시트로엥 HY'를 디자이너 David Obendorfer(데이비드 오벤도퍼)와 제작자 Fabrizio Caselani(파브리지오 카셀라니)가 재해석한 70주년 기념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좀 낯선 밴이긴 한데 얼핏 폭스바겐의 삼바 밴과도 닮지 않았나요? 1947년에 처음 발표되고 1948년에 출시된 'HY'는 이제 70세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트로엥 점퍼'에 복고풍 스타일의 바디킷을 제공함으로써 타입 'H'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 클래식 밴의 특징은 골판지 문양의 바디와 독특한 그릴, 동그란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며 일반 밴, 견인 트럭,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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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출시 임박 모델명은 '코나(KONA)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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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4. 3. 15:19

오늘 현대차의 소형 SUV 모델의 이름을 코나(KONA)로 확정 지었으며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습니다. 여름에 선보일 예정이며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투싼과 싼타페의 동생이 생긴건데 현대차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B 세그먼트 SUV입니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 뛰어든 것인데요,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잘만 나와준다면야 뭐.. 티저 이미지는 슬림한 LED 헤드 라이트만을 보여주지만 굉장히 스포티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트라도'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느낌은 유추해 볼 수 있겠네요.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지난해 10만 7,000대 규모로 성장했고 앞으로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관계자는 '코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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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모터쇼의 메인 기아 '스팅어(Stinger)'

  • 오토이슈
  • HOT 이슈
  • 2017. 4. 1. 02:21

오래 기다렸습니다. 기아차가 야심 차게 준비한 스팅어.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GT컨셉을 기반으로 2017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5도어 패스트백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고 반응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아차의 본국인 한국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죠.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후륜 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세단으로 스포티함과 동시에 럭셔리함을 품고 있습니다. 풀 LED 헤드램프, 9-Crystal 방향지시등, 핫스탬핑 공법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후드 덕트 등에서 강렬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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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로 달리는 범퍼카로 세계 신기록 기록한 스티그(Stig)

  • 오토이슈
  • HOT 이슈
  • 2017. 3. 31. 14:06

영국 탑 기어(Top Gear)에서 스티그가 운전하는 600cc의 오토바이 엔진을 장착한 범퍼카가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영국인 괴짜 발명가 콜린 퍼즈(Colin Furze)가 제작한 것인데 유튜브 채널 독자 400만 명에 달하는 인기 있는 유투버다. 그는 로켓 발사기, 하늘을 나는 호버바이크(Hoverbike),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유모차 등 재밌고 독특한 것들을 만들기로 유명한데 굉장히 유쾌하여 영상을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든다. 이번 프로젝트는 BBC Worldwide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멀쩡한 오토바이에서 엔진을 꺼내어 범퍼카에 이식하고 하나부터 열 가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리고 빨간색의 올드 범퍼카의 운전대는 스티그가 잡은 것이다. 시속 160KM... 굉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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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시리즈가 돌아온다. 뉘르부르크링 주행 중인 최근 모습

  • 오토이슈
  • HOT 이슈
  • 2017. 3. 30. 01:33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테스트 중인 BMW 8시리즈가 포착됐다. 크지만 4시리즈와 닮은 쿠페 스타일의 바디, BMW 키드니 그릴과 큰 알로이 휠로 미루어 무엇을 준비 중인지 예상할 수 있게 한다. 긴 보닛을 가지고 있고 뒷 라인은 마치 패스트백 처럼 보이며 6시리즈와 유사하다.BMW는 메르세데스 S 클래스 쿠페와 경쟁할 모델로 8시리즈 쿠페를 개발중인 것이다. BMW는 이미 상표 등록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고 라인업에는 825,830,835,845,850,860이 있고, M850도 포함되어 있다.8시리즈를 다시 부활시키는 이유는 6시리즈의 포지셔닝을 바꾸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바이에른 제조업체는 지금까지 6시리즈는 대형 럭셔리 쿠페, 쿠페형 세단으로 포르쉐 911과의 경쟁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메르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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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마력의 트로피 트럭(Trophy Truck) 쿠바를 날다.

  • 오토이슈
  • HOT 이슈
  • 2017. 3. 29. 13:36

오프로드 챔피언 BJ 볼드윈(BJ Baldwin)은 쿠바의 시골마을을 트로피 트럭의 거대한 점프 코스로 만들며 오프로드 트랙으로 바꿔 놓았다. Recoil 4 라고 하는 이 9분짜리 영상은 볼드윈과 토요 타이어(Toyo Tires)의 크루가 참여했으며이번이 4편째이다.850마력의 레이스 트럭이 하바나(Havana)의 좁은 길을 가로지르며 무려 58미터가량의 높은 점프를 보여주는 이 영상은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 드링크와 볼드윈의 레이싱 스폰서들에 대한 상업용 광고다.사실.. 쿠바에서는 아드레날린을 펌핑하는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홍보 영상이긴 하지만 스폰서들의 지원이 있어 이와 같은 멋진 스턴트 영상도 볼 수 있고 쿠바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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