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혁신으로 돌아온 글로벌 스테디셀러 SUV ‘디 올 뉴 투싼(이하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가 첫날 1만대 돌파했습니다. 현대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 84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현대차 SUV 사상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와 같은 실적은 더 뉴 그랜저(1만 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 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한 것은 물론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날 실적이 1만 대를 넘어선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지난 15일 실시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행사)의 시청자는 누적 41만 명(9월 16일 16시 기준)에 달해 5년 만에 재탄생한 신형 투싼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현대자동차가 기술과 디자인 혁신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인데요.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투싼' 지금 만나봅니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로 완성한 외장 디자인 신형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SUV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며 차세대 베스트셀링 SUV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약 70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죠.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혁신적으로 진화한 4세대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과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외장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냈는데요.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