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패밀리 미니밴 ‘2021년형 뉴 오딧세이’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2021년형 뉴 오딧세이는 부분변경 모델로써 안전 및 편의사양, 공간 활용성 등 오딧세이의 강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이동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뉴 오딧세이는 혼다 차세대 에이스 바디가 적용되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등급을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은 저속 추종 시스템(LSF)과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기능이 추가됐으며 이외에도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ACC), 차선 유지..
혼다코리아가 완벽히 새롭게 진화한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을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혼다 아프리카 트윈은 죽음의 랠리라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을 거머쥔 챔피언 머신의 양산 모델로, 1986년 NXR750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국내에는 2016년 ‘CRF1000L 아프리카 트윈’을 처음 선보였으며, 온·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 교통수단 및 장거리 여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펀 라이딩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듀얼 퍼포즈 어드벤처 모터사이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양한 첨단장비 및 편의사양도 대거 채용 새롭게 출시된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은 혼다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첨단 장비와 편의사양을 대거 채용하며, 이전보다 한 층 더 강력..
혼다코리아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New HR-V’를 공개하고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HR-V’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감각적인 5도어 크로스오버로 재탄생했습니다. 여기에 넉넉한 2열 레그룸 및 헤드룸을 갖췄으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 활용성을 실현했습니다. '뉴 HR-V’의 전면부에는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이 적용되어 스포티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특히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탑재해 기능성과 고급감을 향상시키고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또한 리어 턴 시그널과 후진등의 렌즈 컬러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해 한층 모던한 감각을 살렸습니다. 인테리어는 전..
혼다코리아가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규 미들급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공식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혼다코리아는 로드스포츠 ‘CBR500R’ ‘CBR650R’, 네오 스포츠 카페 ‘CB650R’, 스포츠 네이키드 ‘CB500F’, 어드벤처 ‘CB500X’ 등의 다양한 신규 미들급 모델 도입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이를 통해 혼다가 선사하는 진정한 ‘펀 라이딩’의 경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CBR500R’, ‘CB500F’, ‘CB500X’는 최대출력 50마력, 최대토크 4.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경쾌한 주행성능을 제공하고 댐핑 조절식 프론트 포크와 분리 가압식 싱글 튜브 리어 서스펜션 등 최첨단 사양을 적용해..
혼다코리아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빅 스포츠(Civic Sport)’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시빅은 1972년 처음 출시된 이후 40여년 동안 전 세계 160개국에서 2,000만대 이상 판매된 혼다의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2006년 8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래, 시빅 특유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스포티한 주행 감각, 우수한 내구성을 인정받아 왔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빅 스포츠’에는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와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하도록 돕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시빅 스포츠’에 탑재된 혼다 센싱은 자동 감응..
혼다코리아가 오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9 서울 모터쇼에서 로드스포츠 ‘CBR500R’, ‘CBR650R’,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E) 시리즈 ‘CB650R’, 스포츠 네이키드 ‘CB500F’ 그리고 어드벤처 ‘CB500X’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규 미들급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110cc 소형 모델부터 1800cc 대형 모델까지 국내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혼다코리아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5종의 신모델을 선보이며 500cc~600cc 미들급 모터사이클 라인업의 강화를 통해 혼다의 펀 라이딩 경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완전 변경 모델로 공개될 ‘CBR500R’은 더욱 강인한 모습의 새로운 디자인을 채..
혼다코리아가 차세대 CB 시리즈 ‘네오 스포츠 카페`의 미들급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2019년형 CB650R의 사전 예약을 실시합니다. 2019년형 CB650R은 기존 혼다 CB650F의 완전변경 모델로 ‘도심 속에서 가슴 뛰는 라이딩을 선사하는 모터사이클’이란 컨셉으로 개발됐으며, 스포츠성과 최첨단 사양을 더해 일상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세대 미들급 스포츠 로드스터로 재탄생했습니다. 2019년형 CB650R은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본연의 가치인 스포티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한 혼다의 차세대 CB 시리즈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을 적용해 세련되며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차체 패키징 기술을 통해 질량 집중화와 차체 경량화를 동시에 이뤄 컨트롤 성..
혼다코리아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한 '어코드 터보'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어코드는 2018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어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인데요. 어코드 터보에는 혼다의 최첨단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새롭게 탑재됐습니다. 혼다 센싱은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상황 인지 및 사고예방을 돕는 주행 보조 시스템입니다.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되며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본 자동차 회사 혼다가 우는 아기의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드는 자동차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혼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토타입을 '사운드 시터(Sound Sitter)'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자동차 인형은 우는 아이를 진정시키는 놀라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 비결은 다름 아닌 자동차 엔진 소리입니다. 정확히는 혼다 슈퍼카 'NSX'의 엔진 사운드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소리를 원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필요시 소리를 반복 재생할 수 있으며, 아기가 만졌을 때 촉감이 좋은 재질의 천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소리들 중에 왜 자동차 엔진음일까? 혼다는 신생아들이 태내에서 들은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와 유사한 저주파 소리에 진정효과를 보인다는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의 자..
혼다가 1990년대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중형 SUV '패스포트(Passport)'를 부활시켰습니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2019 패스포트가 2018 LA 오토쇼에 모습을 드러낸 것인데요. 작고 경제적인 'CR-V'와 3열 7인승 '파일럿' 사이에 배치되며 SUV 라인업을 강화합니다. 신형 패스포트는 혼다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되었으며, 매트 블랙 그릴과 앞·뒤 범퍼 및 펜더, 사이드 스커트에 적용된 플라스틱 바디 클래딩과 루프 스포일러가 스포티함을 더 했습니다. 그리고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 크롬 듀얼 배기팁이 장착됩니다. 차체 크기는 파일럿보다 150mm 가량 더 짧은 5인승 모델로 넓은 공간과 첨단 기술이 가득차 있습니다. 혼다에 따르면 패스포트가 동급 최고의 실내 공간 및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