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연상시키는 미래형 MPV, 현대차 '스타리아'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MPV,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STARIA)'의 내·외장 이미지를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개방감을 갖췄는데요. 투어러(9, 11인승)와 카고(3, 5인승)로 구성된 일반모델부터 고급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7, 9인승)까지 보다 다양한 트림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일반모델의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주행등,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가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인데요.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이는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차경(借景)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탑승객이 차창 밖의 풍경을 실내 공간 요소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높은 전고와 낮은 지상고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는데요.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티드 브라스 컬러를 적용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18인치 휠,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을 통해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램프 상단에 적용해 하이테크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맞춤형 이동수단(PBV, Purpose Built Vehicle)과 가장 유사한 공간성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데요. 높은 전고(1,990mm)와 긴 전폭(1,995mm) 및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센터페시아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전환 조작계를 일체형으로 구성했으며, 컬러 LCD 클러스터를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해 운전자 사용성을 높이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또한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하단 등에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MPV에 걸맞은 실용성을 갖췄습니다.

더불어 수납, 컵홀더, USB 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 한 콘솔은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합니다.

스타리아 라운지에는 탑승자를 위한 라운지 전용 편의 사양을 갖췄는데요. 운전석과 조수석, 센터콘솔, 도어트림에 적용한 64색의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고객에게 색다른 감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탑재했습니다. 9인승은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를 적용했는데요.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트를 90도로 회전해 유아 카시트를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는 오는 3월 25일(목)부터 시작되는 사전 계약을 통해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상반기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에서 대중 앞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stibox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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